요즘 많은 여행사들이 놓치고 있는 시장이 아마 2030의 MZ세대들일 것이다.
그 이유는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을 못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사에서 좀더 세련되고 좀더 젊고 좀더 트렌디한 내용으로 구성을 해나가야하는데, 자꾸 기존의 것에만 머물러 있는, 즉 고여있는 물이 된 셈이다. 그 사이에 많은 MZ 세대들이 창업을 통해 각자의 니즈가 들어간 투어들과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요즘 MZ세대들이 추구하는 여행은 무엇인지 그럼 알아야 할것이다.
MZ세대들은 식상한 곳을 가는걸 좋아하지 않고, 본인들이 하고 싶은거 하고 가고싶은데 가고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데가 아닌데를
다니면서 트렌디한 액티비티와 더불어 인스타 사진, 릴스촬영들을 잘 할수 있는 그런 장소, 그런 맛집,. 그런 카페 등등을 가는것을 선호한다.
그런데 지금 기존의 여행들은 어떻한가? 식상하고, 커미션만 받는데들만 가려고 하고, 어쩌보면 여행사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이미 세대가 5060세대이고, MZ문화를 전혀 모르는 세대이다보니 당연히 그런 여행상품들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여행사는 늘 새로운 데를 발굴하고 새로운 데를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트렌드에 예민해야하지만,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늙었다.
젊은 여행들을 해야 2030의 고객들을 확보할수 있는데, 사실상 그렇지가 않는게 문제인것이다.
그럼 MZ세대들의 고객들을 확보하려면, 세대공감할 수 있는 MZ세대들의 인력을 고용하여,. 그들의 아이디어를 우리가 잘 활용해야한다. 그들만의 문화, 그들만의 컨셉, 그들만의 아이디어, 그들만의 트렌드....
스티봉여행은 MZ문화를 존중하고, MZ세대들이 원하는 여행을 만들기 위해 지금 엄청 노력을 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로 오는 여러 학생들에게도 여행업을 경험하고, 새로운 교두부의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다.
여행크리에이터, 여행블로거, 여행인플루언서이든 누구든, 같이 일을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 층들과의 세대공감의 장터로
활용되어지길 원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