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투어만 진행했던 스티봉여행이 드디어, 이웃나라 호주 투어도 곧 시작하게 됩니다.
호주하면 당연 시드니와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투어들이 생각이 날겁니다.
그 중에서도, 스티봉여행의 컨셉이 담긴, 더 다양하고 로컬리즘에 맞는 투어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시드니를 보다 더 다양하게 즐길려면,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그 다양함을 투어로 선보입니다.
호주는 단순히 오페라하우스만 유명한것이 아니라, 카페문화가 잘되어 있어 커피가 유명하며,
다양한 쇼핑몰, 페리, 박물관, 예술, 해양스포츠 등이 유명합니다.
시드니에서 투어를 하고 크루즈를 타고 뉴질랜드로 오는 연계상품도 진행을 해볼 예정입니다.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투어를 한번 경험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곧 오픈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